병원내에도 여러직군(의료기사, 간호사, 원무과, 보안 등등)들이 있기때문에
기본적으로 올라오는 여러 질문의 내용은 동일합니다
서류전형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자소서지만 면접전형에서는 또 이야기가 달라지게죠?
면접은 자소서가 바탕이되어서 질문이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 철자와 그리고 글자수는 정확하게 맞추기!
글자수가 맞지않으면 홈페이지를 통해 자소서를 쓸때 내용이 다 짤리는 경우가 있어요. 글자수가 띄어쓰기 포함인 아닌지는 그때그때 다르기에 확인해야합니다.
여러 홈페이지에서 글자수세기 기능을 미리 제공해 주니 NAVER를 포함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의 팁! 한글이나 MS 등의 오피스를 이용해 자소서의 질문과 내용을 미리써놓으면 편해요.
어떤 병원에서는 자소서를 복사&붙여넣기를 하는사람들이 많다고니 이 기능을 비활성화 해놓은 곳들이 있어요.
그렇기에 한글이나 MS 오피스 등에 미리 써놓고 철자확인 및 글자수를 확인하고 이상이 없다면 홈페이지에 업로드 합니다
그리고 한글이나 ms 오피스등에 저장해놓은 자소서는 저장해 놓고 다음번 자소서를 쓸 때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해요!
✅ 어필하려는 부분은 두괄식으로 쓰자!
위에서 부터 읽어나가는 자조서는 구조상 미괄식으로 쓴다면 눈에 확 띄지않고,
지원자가 무엇을 어필하는지 면접관이 모를 수도 있어요.
어차피 면접은 대부분 지원자는 을, 면접관이 갑의 입장이므로 그들의 마음으로 읽기 수월하게 써주는 것이 좋아요
⭕저의 팁! 저는 각 질문에 대답을 ""이렇게 큰 따옴표 안에 써놓고, 중간내용쓰고 마지막으로 한번더 ""따옴표안의 내용을 어필하면서 마무리를 지어요
예를 들어
모 대학병원의 자소서 중 질문이 본인의 장점, 단점을 쓰는 것이였어요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자“
고등학생 때 ~~ 경험한 내용
무사히 전시회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때 제가 안된다는 걸 알고있었지만 맡은일에 최선을 다해내
결국에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모 대학병원 자소서 내
이런식으로 두괄식으로 우선 내가 어필하려는 내용을 쓴 다음 마무리에서 한번 더 언급해주면
확실하게 각인됩니다!
✅ 본인의 경험과 관련된 일화와 연결지어라!
일반적인 내용을 쭉 나열한다면 다른사람과의 차별점이 없고, 또한 이사람이 진짜 겪은 건지 다른사람의 자소서 내용을 약간 변형하여 제출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저의 팁! 굵은 시간의 줄기를 사용하면 좋아요
굵은 시간의 줄기란 말은 날짜와 시간을 2014년 12월 8일 오후 9시 이런식으로 세밀하게 쓰시라는 말씀이 아니라
대충 고등학교 2학년때 겨울방학쯔음. 혹은 대학교 2학년 여름방학때 등등 큼지막한 사건이 일어날 시간때를 말하는 거에요~
이렇게 굵은 시간의 줄기를 사용하여 본인의 경험을 어필하게 되면 이사람이 정말 이러한 사건을 겪음으로써 저렇게 생각이 바뀌었구나, 혹은 성격이 형성되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고 이 내용을 이미지화 시키면 면접에서 이와 관련된 질문이 들어왔을 경우 자소서와 문구나 단어가 바뀌어도 맥락과 내용이 동일하기 때문에 좀 더 쉽고 편안하게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어요~
✅ 본인이 입사하려는 회사 및 병원과 관련된 내용을 쓰자!
입사 동기나 회사가 추구해야하는 방향 등을 쓸 때, 저는 회사 홈페이지에 보면 회사의 비젼, 가치 등이 나와있어요
이런걸 사용하면 회사 윗사람들이 보기에 우리 회사에 대해 좀 더 찾아보고, 우리 회사가 지향하는 가치관가 맞다고 생각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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